
서울 노원구에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이 문을 엽니다. 이름은 '수락 휴(休)'로, 수락산 동막골에 조성되었습니다.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. 수락 휴는 2025년 7월 17일에 정식 개장합니다. 개장에 앞서 7월 16일 오후 4시 30분에는 개장식이 열릴 예정입니다. 노원구는 약 232억원을 투자하여 수락 휴를 조성했으며, 약 9,800㎡ (약 3,000평) 부지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수락 휴의 특별한 매력 🌳🎶 수락 휴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‘쉼’ 자체에 집중한 '감성 숙소'입니다.• 독특한 트리하우스: 지상 약 14m 높이에 지어진 트리하우스는 수락 휴의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. 특히 4인실 트리하우스에서는 침대 머리맡 천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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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11. 21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