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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문화주간 개최 포스터

전주시에서는 독일의 음악, 문학과 공연,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‘2023 전주세계문화주간-독일문화주간’이 오는 8월 31일(목)부터 9월 6일(수)까지 한옥마을과 세병공원, 혁신도시 등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. 

이번 행사는 풍성한 독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바움쿠헨과 슈니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, 영화로 독일문화를 만나는 독일 영화페스티벌 등이 펼쳐집니다.

생소한 독일 문화지만 이번 행사에서 많은 체험을 관람하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
 

독일문화주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

 

 

일시 및 장소

2023년 8월 31일(목) ~ 9월 6일(수)

한옥마을, 세병공원, 혁신도시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.

 

행사내용

1. 브람스와 바그너: 9월 1일(금) 19:30분,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입니다.

 

2. 위대한 베토벤: 9월 4일(월) 19:30분,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입니다.

 

3, 쿠킹클래스 신청: 9월 2일(토) 11:00, 14:00(어린이)/ 17:00(성인) 으로 구성되었으며, 전주푸드 효천점 2층 마을부엌에서 진행됩니다.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접수입니다.

4, 바움쿠헨: DIY쿠킹클래스9월 2일(토) 전주푸드 효천점에서 진행하며, 8월 23일(수)부터 신청을 받습니다. 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접수입니다. 시식9월 2일(토) 세병공원에서 가능합니다.

5. 슈니첼: 9월 2일(토) 쿠킹클래스로 전주푸드 효천점에서 진행합니다.

6. 전주에서 독일을 만나다: 9월 2일(토) 세병공원에서 화병꽃꽂이가 진행됩니다.

7. 독일영화페스티벌: 9월 1일(금)~3일(일)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.

8. 전주에서 독일을 만난다: 9월 2일(토) 11:00~20:00 세병공원 특설무대 및 잔디밭에서 진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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